수험생들에게, 또는 수험생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일타강사들이 있다.
바로 이지영 강사인데 최근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하여 탁재훈과 티키타카를 선보이기도 했다.
수능 1타 강사 이지영 강사는
이지영 강사는 수능 사회탐구영역 1타강사로 누적 수강생만 35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연봉도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2년생인 이지영 강사는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박사 과정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EBS 강사이자 이투스교육 소속 강사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대단한 것이 가르치는 과목들이 사회문화, 윤리와 사상 등 선택과목임에도 수강생이 사회탐구 1위의 강사라는 점이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으며 23년 3월 기준으로 약 4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지영 강사하면 유명한 것이 100억원의 연봉인데 2014년에 100억원을 돌파한 이후로 줄곧 100억원 이상의 연봉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지영 강사의 재산에 대한 이야기가 유명한 이유는 과거 본인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통장 잔고를 확인했는데 잔액이 130억원이 넘게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이력이 있다.
이 때 공개한 것이 입출금 통장의 계좌인 점을 감안하면 재산은 더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해당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다.
이러한 이지영 강사가 일요일 예능 프로인 미운 우리 새끼 3월 5일분 방송에 출연을 한다.
이지영 강사는 아들들의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초등학교 난이도의 기초 상식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아들들은 상상 초월의 저품격 답변을 쏟아내 이지영 강사의 말문을 막히게 만들었고 특히 김종민의 기상천외한 답변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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