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소속 윤미향 의원의 친북 단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주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도식 참석 논란과 관련하여 조총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총련 무엇일까? 뜻 알아보기
조총련은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의 약자로 일본에 거주하는 북한 국적의 교포들이 만든 단체입니다.
조총련은 1955년에 설립되었으며 북한 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총련은 북한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에 대해 지지하고 찬양하며 대한민국을 부인하고 비난하는 반국가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총련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조총련은 일본 내에서 북한의 이익을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총련은 일본 정부와 협상하여 북한에 대한 경제 지원과 인도적 지원을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조총련은 일본 내에서 북한의 선전과 선동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행사와 축제를 개최하거나 참여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조총련은 2023년 9월에 간토대지진 100주년 추모행사를 주최하였는데 이 행사에서는 남조선 괴뢰 도당이라고 비하하는 발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임시공휴일 대체공휴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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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에는 윤미향 의원과 같은 친북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조총련은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요? 조총련은 대한민국의 법률에 따르면 반국가단체로 분류됩니다.
1970년에 대법원은 조총련이 대한민국을 부인하고 북한을 지지 찬양하는 반국가단체라고 판결 내렸습니다.
따라서 조총련과 접촉하거나 협력하는 것은 국가보안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총련은 일본 내에서 범죄조직인 아쿠자와 연계되어 있으며 마약 밀매, 도박 사업, 강제 징용 등의 불법 활동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조총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조총련은 일본에 거주하는 북한 국적의 교포들이 만든 단체로 북한 정부와 밀접하게 협력하며 대한민국을 부인하고 비난하는 반국가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총련과 접촉하거나 협력하는 것은 법률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범죄조직과 연관된 불법 활동에도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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